THE HAKONE OPEN-AIR MUSEUM

상설작품 소개

콘스탄틴 브란쿠시

콘스탄틴 브란쿠시 (Constantin Brâncuși, 루마니아 – 프랑스, 1876-1957)

The Kiss, 1908

석고, 27×25×16cm

브란쿠시는 올테니아 지방 작은 마을의 농가에서 태어나, 크라이오바 미술공예학교와 부쿠레슈티 미술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하고, 1904년에 파리로 나왔다. ‘입맞춤’의 첫 번째 작품은 그가 사실주의에서 벗어나, 독자적인 스타일을 표방하고, 조각을 대좌에서 벗어나게 한 기념비적 작품이었다. 포옹하는 남녀의 모습이 사각형 돌덩어리의 단순한 형태로 환원되어, 둘이면서 하나라는 사랑의 형태를 핵심적으로 표현했다.